[단독]“중대법 CEO 처벌해도 사고감소 보장 안돼”

[단독]“중대법 CEO 처벌해도 사고감소 보장 안돼”

조춘룡 당 군수공업부장 등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대상으로 해외여행이 금지된 인물도 포함됐다.

그러나 관련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특히 한류(韓流)의 유행으로 세계적으로 한국은 가고 싶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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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지구촌의 구성원으로서 인류의 복지에 기여해야 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도 한 예다.▶박=2019년 정상회담 때는 북한이 보통 국가를 추구하며 주변에 정상적인 모습을 어필(호소)하려 했다.

이는 대북 제재의 빈틈을 찾으려는 시도일 뿐이다.평화적 개발이라는 최소한의 명분을 찾으려 우주기지를 택한 것이다.

중국은 우크라이나전쟁에 발을 담그려 하지 않고 있는데 중국과의 관계도 복잡해졌다.단호히 대응하되 기회비용은 줄여야 -북·러와 다소 거리를 두는 듯한 중국의 역할을 기대할 수는 없을까.